현대는 아버지가 부재(不在)한 시대가 아니라, 아버지의 설 땅이 박탈된 시대이다. 이제 아버지와 자녀간의 사랑, 진정한 소통, 화해, 이해를 추구하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점점 희미해져 가는 아버지의 존재감을 다시 되살려 보고자 한다.
All rights reserved JESAM VISION.